앱을 만들때 가장 필수적인 기능인 로그인 화면을 피그마로 만들어 보았다. 피그마 사용을 익혀가면서 만들기도 하고, 기획자가 예쁜 디자인을 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더 사용자가 사용하는 플로우에 맞게 구성하는 기획력을 우선적으로 갖추어야 하기에, 조금 디자인은 예쁘지 않아도 스켈레톤 형식으로라도 만들어 보았다.

 

하면서 기본적으로 어떤 UI의 흐름을 가질까? 라는 생각을 했을때, 일단 어플리케이션을 키면 가장 먼저 앱이름이 담긴 화면이 가장 먼저 보였다. 그 이후에, 앱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설명을 해주는 화면이 잠시 지나치고, 이후에 가입이나 로그인을 하는 방식으로 흐름이 흘렀다.

계정로그인 or 간편로그인

 

예전에는 앱마다 계정을 만들어야 했는데 요즘은 카카오톡, 네이버 등 SNS와 연계하여 로그인을 제공한다. 그래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로그인은 간편로그인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이 좋아 보였다. 하여 그 기능별로 화면이 분기하는 상황이기에 그에 맞게 분리하고, 가입이 완료되면 메인화면으로 넘어가는 방식의 흐름을 만들었다.

 

해당기능을 구현하려면 API를 활용해야하는데, 이는 다른 게시물에서 다룰 예정이며 이는 개발자의 영역이니 이에 대한 구현보다는 기능을 시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만 숙지해두자.

 


그래도 좀 부족한게 많아보인다

 

만들면서 들었던 점을 두가지 정도 말해보자면.

 

  1. 가끔 계정가입을 먼저하고 sns 계정을 연동하는 식의 방식과 sns로 가입하는 방식 두가지가 있는데, 어떤 것으로 해야할까?
  2. 가입절차는 사용자 입장에서 최대한 단순하게 해야할까? 아님 기업 입장에서 고객 관리를 위한 정보 수집에 비중을 두어야할까?

였다. 로그인 화면이 복잡하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귀찮아서 이탈해버릴듯 하다. 그러나, 너무 정보를 적게 받으면 추후 서비스 확장을 위한 고객 분석에 사용할 데이터가 모자르지 않을까? 참 딜레마가 크다. 추후 로그인 화면을 개선하면서 이를 적용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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